하나도 안 늙은거 같음!!!!!! 콜드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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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o 답변을 준비중 입니다. 12 Views 25-04-23 23:04 제품문의본문
하나도 안 늙은거 같음!!!!!!콜드플레이 공연을 다녀왔다!여튼 후기 끗!앵콜은 스탠딩 뒤쪽에 있는 무대로플래카드 읽어주는 이벤트?도 있었는데,주차장을 미리 알아봐야함!!!!!관객 입장에서는 이런 깜짝이벤트무대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화면만 보기^^횡단보도 건널때 꽉 껴서 좀 무서웠음 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제14차 전국인민체육대회 남자축구경기를 관람하는 북한 고위 간부들. 맨 왼쪽이 김덕훈 당 경제비서 겸 국가체육위원회 위원장, 왼쪽에서 세 번째가 박태성 내각총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던 박태성 내각총리가 두 달여 만에 물러났다. 전임이던 김덕훈 당 경제비서가 다시 위원장으로 '컴백'하면서다. 석연치 않은 인사 조치에, 최고위급 간부들의 활동이 중단되는 등 평양의 간부사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월 25일 '제14차 전국인민체육대회' 개막식 소식을 전하며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으로 박태성 내각총리를 호명했다. 그런데 지난 21일 진행된 폐막식에는 김덕훈 당 비서를 위원장으로 소개했다. 하나의 대회가 진행되는 도중 위원장이 바뀐 셈이다.북한의 체육 관련 정책의 실무 책임자인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은 지난해까지 김덕훈이 맡았다. 김덕훈은 지난해 12월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내각총리직을 박태성에게 넘겨줬는데, 이후 국가체육지도위원장 자리도 함께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그런데 불과 두 달, 최대 넉 달 만에 다시 김덕훈이 국가체육지도위원장으로 복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인사로 보인다. 다만 내각총리(박태성)와 당 경제비서(김덕훈)라는 직책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파악돼 업무 능력을 고려한 '실용 인사'가 단행됐을 가능성이 있다. 통일부는 23일 "박태성, 김덕훈의 직책은 각각 내각총리, 당 비서임은 변동이 없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만 바뀐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관련 동향을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이러한 동향은 최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최측근인 조용원 당 조직비서, 리일환 당 선전비서가 공개활동을 멈춘 데 이어 확인된 것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조 비서는 지난달 1일 지방공업공장 착공식 참석 보도를 끝으로, 리 선전비서는 지난 1월 2일 김 총비서가 노력혁신자 및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는 보도 이후 북한 매체에서 식별되지 않고 있다.또 북한의 미사일 개발 주역 중 한 명인 리병철도 최근 '당 중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