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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자가 보일때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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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o 답변을 준비중 입니다. 17 Views  25-04-21 21:03  제품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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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자가 보일때쯤올해는 살을 빼야겠구나...주변과 어우러진 절경이 아름답기로바다를 사진에 저처럼 담아보더라고요울진 바다 풍경을 눈에 담으며뷰가 그림이에요각자의 취향데로 망양정에너 휴식을 취하고북적이겠죠? ㅎㅎ진짜 울진과 안녕...벚꽃을 어제까지 열심히 봐서 다행인지남편은 바다멍벚꽃을 이제 보내주며 후기를 적어보며정자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정말 예술 그자체 !!바람소리길에서 음악소리 내려오면서의영상으로라도 남겨보며집가야지 하고 돌아가기 또 아쉬워서맑은 하늘과 벚꽃이 반겨주면서여름에는 여기도 해수욕장 있어서망양정 정자위에서부터저랑 남편은 운동을 진짜 해야겠구나케이블카는 타지 않았지만바람 소리길 내려오는 동안울직에서 태안까지 트레일 길도 있나보더라고요.다녀온 울진 가볼만한곳을 찾아보다가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곧 포스팅 할게요 ㅎㅎ아이들은 날아가듯이 올라갈 동안바람이 안불어서 소리가 안나는건가? 했는데?왕피천공원으로 가는한적하고 조용하니 너무 힐링되고 좋았던 동네10분 안걸린듯한데...망양정 올라가기전 주차장 또는저희는 집까지 3시간 반을 가야해서봄이라서 매우 한산했는데동해를 한눈에 굽어 볼 수 있는 곳으로어제 저도 동네에서 벚꽃을 열심히 보았는데망양정 해수욕장에 여유롭게 주차장이 있어요.경북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위치바람소리길방향으로 내려가서저희는 아래쪽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요.유명한 곳이더라고요서서히 광경이 펼쳐지는데다내려와서 주자창으로 가려고 하니작은아드님은 여기저기 찍어보며망양정은 주차장이 앞쪽과계속 사진을 안담을 수가 없더라고요!!잇님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망양정을 가면서 찍어본 벚꽃길!!날씨가 조금 흐렸지만케이블카 정류장과 전통체험관가는 길이 있는데정말 요즘 지구가 아픈가봐요...주차장을 가기로 했지요.240m 정도 올라가야하는데요.아이들과 산책하며 걷기에도 좋고왕피천케이블카도 많이들 이용하시고요.큰아드님은 바람을 맞으며 기지개를 펴보고안녕하세요. 인핑이에요.차세워 한적해보이는 바다에 멈춰 또 멍때려보며와~~ 소리가 나옵니다!!멀리까지 갔는데 그냥 오기 아쉬워서[서울신문 나우뉴스] 페루 리마에서 군경이 2인이 탑승한 오토바이를 검문하고 있다. 출처=에레세에레 남미 페루에서 한시적으로 발동된 오토바이 2인 탑승 금지령이 영구 조치로 전환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지 언론은 “오토바이의 2인 탑승을 항구적으로 금지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일다 포르테로 의원(민중행동당)은 “치안안전을 위해 오토바이의 2인 탑승을 계속 금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면서 “지지하는 의원들도 많아 무난히 법이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페루는 강력범죄 급증으로 리마 수도권과 항구도시 카야오 지역에 발동한 비상사태를 30일 연장했다. 이들 지역은 페루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로 인구는 1000만명에 이른다. 비상사태는 계엄에 준하는 조치로 비상사태가 발동된 곳에선 군이 거리에 투입돼 경찰과 합동으로 치안경비를 담당한다.페루 정부는 비상사태를 연장하면서 다음 달 17일까지 오토바이의 2인 탑승을 금지했다. 만약 오토바이 뒷좌석에 사람을 태우고 운행하다 적발되면 오토바이를 압류당하고 범칙금도 내야 한다.오토바이 2인 탑승 금지령을 발동한 건 오토바이를 이용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운전과 날치기로 역할을 분담한 2인조 강조가 곳곳에 출몰하면서 주민들의 하소연도 커졌다.최근 길에서 가방 날치기당한 주민 카를라는 “가방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끌어안았다가 오토바이에 끌려가기까지 했다”면서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 이후 외출을 꺼리게 됐다”고 말했다.청부살인 등 강력범죄에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자동차보다 기동성이 뛰어나고 경찰이 따라붙어도 따돌리기 쉽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에는 갱단도 주로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있다”면서 “조직범죄가 늘어나면서 오토바이가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페루 정부는 일선 경찰의 이런 보고를 참고해 오토바이의 2인승 탑승을 금지했지만 정책을 급조하다 보니 구멍이 많았다. 특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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