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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친구들이랑 마지막으로 와보고 처음이네요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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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o 답변을 준비중 입니다. 2 Views  25-04-28 00:37  제품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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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친구들이랑 마지막으로 와보고 처음이네요 안내도 20대때 친구들이랑 마지막으로 와보고 처음이네요안내도부터 펼쳐봐요단풍이 든 풍경에 분수가 뿜어져나오니 멋지네요^^넘 좋은 시간이었어요^^하늘하늘거리는거~~#포천#포천평강랜드#산정호수#핑크뮬리#가을꽃축제#평강식물원클라이밍처음봤어요 실제로 보는건아무생각없이 운전하던 송씨와 나잘나왔다 송씨 1, 2, 3그런데 멋지게 잘만들었네요^^인생샷 건졌네요^^그래도 그냥 집에 가긴 서운하니 오랜만에 산정호수라도 보고 가야져~~잘생긴 송뿡이~~아저씨가 가라는 대로 우회전했어요포천 평강랜드 핑크뮬리 가을꽃축제 가족나들이아이들을 위한 놀이가 준비되어 있어요셋이서도 한컷햇빛을 받아 미소가 더 상큼하네요^^가을이라 관광객이 많아 막히나부다~~ 생각하고 한참을 직진해서 빈자리에 겨우 주차했어요우리 송뿡이도 한인물해요~~화려한 현수막이 길을 열어주네요오우~~ 우리 송씨들 멋드러지게 잘나왔어요산정호수가는데 왜 제목은 평강랜드 핑크뮬리 가을꽃축제일까요~~??여긴 시소도 있고 덤블링도 있고 잔디위에서 돗자리깔고 담소도 즐겨요핑크뮬리사이에서 작은송씨 인생샷도 찍어요가까이에서 보면 얇은 머리카락같아요작은송씨가 찍으면 더 사진이 잘나와요^^내려오면서 안내도를 다시 체크해봐요나무로 만든 조형물들어제도 해먹탔는데 여기서도 해먹에 빠졌어요관심있는 아이들이 많아요핑크핑크한게 넘 이쁘네요얼떨결에 오게된 포천 평강랜드 핑크뮬리 가을꽃축제요 핑크벤치에 앉아 포즈도 취해보구여~~지난밤 잠을 제대로 못잔 여파가 이렇게 크네요ㅎ노란국화, 핑크국화 넘 이뻐요산정호수 얼마만인지~~매표소에서 입장권 끊고 들어가요참 잘생긴 가족이네요 ㅎ쭉쭉 다리벌려 올라가요나무들도 꽃들도 넘 이쁘네요집에서 입던옷 그대로 입고동네 마실나온 사람들같아요ㅎ요 연못에선 분수가 솟아올라요작은송씨가 찍은 샷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728여긴 산정호수가 아니라 평강랜드 핑크뮬리 가을꽃축제였어요그물다리 출렁다리 요것저것 다 해보고 왔어요머리카락을 나무가지로 표현했는데 넘 섬세하게 잘만들어졌어요머어때여~~ 좋은구경하면 되지~~이뻐서 한컷머어때요~~ 즐거우면 되지~~^^ㅋㅋㅋ해먹을 유난히 좋아하는 작은송씨여긴 나무로 만든 출입구요 이정표를 보고 직진했는데 차량통제하는 아저씨가 무조건 우회전하래요성인 7천원걷다보면 넓은잔디가 나와요우리가족 옷차림이 암만봐도 꽤재재하네요 ㅎ 배인(좌)과 홍석천(우)[본인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아이돌 그룹 저스트비의 멤버 배인(24·본명 송병희)이 성소수자라는 사실을 스스로 밝히는 커밍아웃을 한 것에 대해, ‘1호 성소수자 연예인’ 홍석천이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홍석천은 2000년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로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밝혔고, 25년만에 배인이 두번째로 커밍아웃을 한 연예인이 됐다.홍석천은 26일 공개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 못했다. 이제 연예계에서 후배 중에 이렇게 얘기해 주는 사람이 있는 건 저한테도 좀 신선한 충격이고 반가운 소식”이라며 “굉장히 축하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홍석천은 “커밍아웃을 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데 사실 그걸 버텨내는 건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며 “(버텨내는 시간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서서 누가 닦아놓은 길이 없고, 제가 보고 갈 등대같은 사람이 없으니까. 등대를 봐야 방향을 정해가는데, 그 등대가 없는 상황에서 커밍아웃을 했으니까”라며 “제가 커밍아웃을 했던 2000년에는 제가 느끼기엔 전국민의 99%가 저를 다 ‘죽어라 죽어라’ 했는데 그걸 이겨내고 버텨가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겠냐”라고 했다.홍석천은 “예전에 제가 겪은 시간보다는 훨씬 수월하겠지만 이제부터 자기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고 배인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되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선배였으면 한다. 걱정도 되지만 이제 사회 분위기가 정말 많이 바뀌었다”며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배인은 지난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월드투어 ‘저스트 오드’(JUST ODD) 공연 도중 커밍아웃을 했다. 배인은 “내가 LGBTQ(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퀴어) 커뮤니티의 일원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연에서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를 부르며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흔들기도 했다.앞서 배우 윤여정 역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들이 동성애자라고 밝혔다. 윤여정은 “내 큰아들은 2000년에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고, 뉴욕이 동성혼을 합법화했을 때 나는 거기서 그의 결혼식을 열었다”며 “(인터뷰 후) 한국에 돌아갔을 때 어떤 반응 20대때 친구들이랑 마지막으로 와보고 처음이네요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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